포스코 공동 IR…"전기차·공생·기업시민 시대 준비"

차주경 기자
입력 2019.11.21 16:21
포스코는 21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 콘퍼런스센터에서 그룹사 공동 투자설명회(IR) ‘POSCO Group Corporate Day’를 개최했다.

설명회에는 포스코·포스코인터내셔널·포스코케미칼·포스코ICT·포스코강판·포스코엠텍 등 상장 6개사와 비상장사인 포스코건설, 포스코에너지가 참석했다.

포스코는 투자자 및 시장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2019년부터 그룹사 공동 IR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IR담당자 외 실무 담당 전문연구원들도 참석해 투자자 질문에 직접 답변했다.

포스코 공동투자설명회. / 포스코 제공
포스코경영연구원은 전기차 증가에 따른 시장변화 전망, 포스코 및 그룹사의 기회 등 전기차 전략을 발표했다. 포스코케미칼은 이차전지 핵심소재인 양극재 개발 현황 및 시장 전망, 연구개발 로드맵을 알렸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철강과 에너지, 식량, 부품·소재 분야의 성장 전략을 발표했다.

포스코는 경영이념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 추진 성과와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경영활동 전 과정에서 모든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공생가치를 창출하며 지속 성장하고자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포스코 및 그룹사는 설명회를 마친 뒤 투자자와 개별 면담시간을 갖고 질의사항에 답변했다. 포스코는 이후에도 그룹사 공동 IR을 진행, 투자자의 관심과 의문을 풀 다양한 IR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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