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키워드]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접수한 삼성전자·국산 에어프라이어 성능 비교·1초에 200GB ETRI 광통신 기술

유진상 기자
입력 2019.11.27 06:00
IT조선은 인기 뉴스 키워드를 통해 하루의 이슈를 점검하는 ‘화제의 키워드’ 코너를 운영합니다. 숨 가쁘게 변하는 최신 ICT 트렌드를 기사와 키워드로 차분하게 되돌아보는 코너입니다. [편집자 주]

2019년 11월 26일 IT조선을 찾은 네티즌이 가장 많이 관심을 가졌던 키워드는 ‘삼성 스마트폰 세계 1위’, ‘국산 에어프라이어 성능 비교’, ‘ETRI 광통신 기술’ 등이었습니다.

삼성전자 갤럭시노트10. / 삼성전자 제공
◇ 삼성전자 스마트폰, 71개 국가에서 1위 차지

이날 가장 많은 인기를 끈 기사는 삼성전자 스마트폰 세계 선점과 관련된 소식이었습니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3분기 세계 스마트폰 시장 규모는 2분기보다 6% 성장한 가운데 1위는 삼성전자로 나타났습니다. 삼성전자는 점유율 21%를 기록했습니다.

삼성전자는 한국과 브라질, 러시아와 인도네시아 등 71개 국가에서 점유율 1위를 차지했습니다. 미국과 캐나다, 호주 등 일부 국가에서는 아쉽게도 점유율 2위를 기록했습니다.

삼성전자 스마트폰은 중국과 일본에서 유독 약한 모습을 보였는데요. 중국의 경우 점유율 9위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화웨이와 비보, 오포 등 중국 제조사가 강세를 보인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일본에서는 점유율 4위를 차지했습니다.

삼성전자 3분기 71개국 스마트폰 시장 1위…中·日서는 다소 부진


에어프라이어 종합 결과표. / 한국소비자원 제공
◇ 국산 에어프라이어 성능 살펴보니…대기업 제품이 마냥 좋은건 아니네

그 다음 인기를 끈 기사는 국산 에어프라이어 성능 비교 소식이었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은 26일 국산 에어프라이어 9개 제품의 조리 성능과 소음, 소비전력, 안전성 등 종합 성능 시험 평가 결과를 공개하고 인기 제품을 선정했습니다.

그 결과 ▲대우어플라이언스(DEF-D500E) ▲대웅(DWAF-DM5500) ▲롯데알미늄(LSF-809) ▲리빙웰(YD-AF18) ▲매직쉐프(MEA-B50DB) ▲보토(CA-5L) ▲일렉트로맨(AFG-18011D) ▲키친아트(KAFJ-560M) ▲한경희생활과학(AIR-5000) 에어프라이어가 선정됐습니다.

국산 에어프라이어 성능 비교, 대우·대웅·키친아트 평가 좋아

◇ ETRI, 1초에 200G 데이터 전송 기술 개발

국내 연구진이 5G 상용화로 폭증하는 데이터 트래픽 문제를 해결할 핵심 기술을 개발했다는 소식도 인기를 끌었습니다. 이 기술은 한 번에 전송할 수 있는 데이터 양을 2배로 늘려, 병목현상을 해소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소모 전력과 장비 크기도 대폭 줄일 수 있습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가 개발한 이 기술은 모바일 백홀망과 소형 메트로망에서 1초에 200기가 데이터를 보낼 수 있는 세계 최소형 크기 광 트랜시버(광 송·수신기를 하나의 모듈로 만든 제품)와 관련 기술입니다.

ETRI는 기술구현을 위해 빛 세기를 바꾸는 변조방식을 변경했습니다. 한 번에 1비트씩 보내는 2단 변조(NRZ)의 기존 방식 대신 한 번에 2비트씩 보내는 4단 고차변조(PAM-4) 방식을 채택했습니다.

핵심은 1550나노미터(㎚)대역의 고밀도 파장(DWDM) 광신호를 다중화할 수 있는 독창적 구조의 광송신기 집적화 기술입니다. 또 세계 최고 수준 신호 품질 복구 성능을 갖는 디지털 신호처리 기술입니다. 관련 요소 기술로 50Gbps 실리콘 변조기, 50Gbps 프론트홀 광 트랜시버도 개발했습니다. 실리콘 변조기는 국내 파운드리와 협력했습니다.

ETRI, 1초에 200G 데이터 전송 ‘광통신' 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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