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오비코리아, 암호화폐 정보공시 플랫폼 '쟁글' 맞손

김연지 기자
입력 2019.12.10 10:29 수정 2019.12.10 14:28
글로벌 암호화폐(가상화폐) 거래소 후오비 코리아는 암호화폐 정보공시 플랫폼 쟁글(Xangle) 운영사 크로스앵글과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0일 밝혔다.

./후오비 제공
쟁글은 암호화폐 시장을 투명하고 신뢰성 있는 정보환경으로 개선하기 위해 구축된 정보공시 플랫폼이다. 암호화폐 프로젝트로부터 정보를 수집해 기업 정보와 공시 정보를 공개한다.

후오비 코리아는 이번 협약을 통해 쟁글 플랫폼 내 암호화폐 발행기업의 개요와 주요 사업, 투자자 현황, 기업 재무제표, 토큰 발행 기록, 상장 거래소 정보 등 정기 공시 정보를 공유 받는다. 또 암호화폐 상장 및 폐지, 경영진 변경, 루머·사실 확인, 마일스톤 도달 여부, 토큰 보유지분 등 지배구조 변동, 자사 토큰 매입 및 소각 등 상시 공지 정보도 공유 받는다.

후오비 코리아는 향후 쟁글 보고서를 활용해 암호화폐 프로젝트 성과를 평가할 예정이다. 또 실적과 재무제표 등 정확하고 객관적인 정보를 투자자에게 제공해 건전한 투자 환경을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T조선 뉴스레터 를 받아보세요! - 구독신청하기
매일 IT조선 뉴스를 받아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