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브리핑] 12월 16일…'리그 오브 레전드와 현대 미술의 만남' 등

오시영 기자
입력 2019.12.16 20:04
IT조선은 게임 관련 이슈를 한자리에 모아볼 수 있는 ‘게임브리핑’ 코너를 운영합니다. [편집자주]

◇ 게임 업계 동향

―리그 오브 레전드, 현대 미술과 만나다…라이엇게임즈, 롤파크에서 전시회 개최

. / 리그 오브 레전드 유튜브 갈무리
라이엇게임즈는 12월 20일부터 1월 19일까지 서울 종로구 ‘롤파크’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 인베이드 아트’ 현대미술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리그 오브 레전드 출시 10주년을 맞아 아티스트 10명과 손잡고 열린다. 입장료는 무료다. 전시는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열리고, 개막일에는 오후 5시부터 진행한다.

평면, 입체 전시물, 애니메이션, 설치물, 대형 벽화에 이르는 다양한 전시물을 만나볼 수 있다. 특별 전시장에 리그 오브 레전드의 넥서스와 다양한 챔피언의 모습을 연출한 조트로프도 전시한다. 라이엇 게임즈는 전시 현장에 방문한 관람객을 위해 ‘기념 엽서’와 ‘스티커 키트’ 등 다양한 상품도 마련했다.

―넷마블문화재단, ‘넷마블 바자회’ 확대한 ‘2019 넷마블나눔 데이’ 진행

. / 넷마블문화재단 제공
넷마블문화재단은 13일 넷마블 본사에서 ‘2019 넷마블나눔 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행사는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2016년 시작한 ‘넷마블 바자회’를 토대로 했다. 2019 넷마블나눔 데이는 ‘넷마블 어워즈’, ‘넷마블 바자회’, ‘창문프로젝트 발표회’ 등 총 3개 프로그램으로 나눠 진행했다.

넷마블문화재단 이나영 사무국장은 "2019 넷마블나눔 데이는 매년 진행하던 ‘넷마블 바자회’를 확대해 사내 나눔 문화의 취지와 결실을 공유하고자 마련한 행사다"며 "앞으로 그 동안 진행한 사내 활동을 확대하려는 시도를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펍지주식회사, 고교대항전 최다 우승 기록한 ‘울산여고’에 치킨 600인분 제공

. / 펍지주식회사 제공펍지주식회사는 교촌치킨과 손잡고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9, 10월 진행한 고교대항전에 가장 많이 참여하고, 최다 치킨(우승)을 얻은 울산여자고등학교를 찾아 치킨 600인분과 치킨 제품 교환권 500매 등을 제공했다고 16일 밝혔다. 울산여자고등학교 학생 총 100명이 이번 대회에 참가해 1479회 치킨(우승)을 획득했다.
―"72시간 게임 릴레이" 이제이엔, 자선 행사 ‘배틀런 2019’ 개최

. / 이제이엔 제공
트윕·트게더를 서비스하는 이제이엔(EJN)은 게임 이용자와 함께하는 자선 행사 ‘배틀런 2019’를 16일부터 19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배틀런2019 참여 스트리머 총 31명은 호텔 베르누이 스위트룸에서 총 72시간 동안 연속 릴레이 방송을 진행한다. 방송 중 모은 금액은 ‘국경없는의사회’에 기부한다.

◇ 신작 게임 소식

―위저즈오브더코스트, ‘던전 앤 드래곤’ IP활용한 ‘다크 얼라이언스’ 출시한다
위저즈오브더코스트와 투크 게임즈는 ‘던전 앤 드래곤(D&D)’ IP 기반 3인칭 액션 역할수행게임 ‘다크 얼라이언스’ PC·콘솔 버전을 2020년 가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나탄 스튜어드 D&D 프랜차이즈 책임자는 "D&D 주요 등장인물인 드리즈트 도어덴과 그 동료는 ‘다크 얼라이언스’에서 색다른 이야기를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요스타, 미소녀 디펜스게임 ‘명일방주’ 애니메이션 소개 영상 공개
게임 기업 요스타는 출시 예정인 미소녀 디펜스게임 ‘명일방주’ 30초 애니메이션 소개 영상을 공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국내 이용자를 위해 위해 한국어 자막으로 제작했다. 게임의 세계관과 캐릭터를 애니메이션으로 만나볼 수 있다.

―SIEK, 플레이스테이션4 게임 ‘마인크래프트 스타터 컬렉션’ 발매

. / SIEK 제공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코리아(SIEK)는 플레이스테이션4 게임 ‘마인크래프트 스타터 컬렉션’ 다운로드 버전을 13일, 디스크 버전을 2020년 1월 16일에 발매한다고 밝혔다. 다운로드 버전 가격은 3만7900원, 디스크 버전 가격은 3만4800원이다. 마인크래프트는 블록을 쌓아 세계를 만들고 모험하는 샌드박스 게임이다.

◇ e스포츠 동향

―"중국팀 없는 결승전에도 중국 팬 반응 뜨거워" 스마일게이트, CFS 2019 결승전 마쳐

우승컵을 들어올리는 브라질 팀 ‘빈사트 게이밍’ 선수단의 모습. / 스마일게이트 제공
스마일게이트는 크로스파이어 세계 e스포츠 대회 ‘CFS 2019’를 14일 마쳤다고 밝혔다. 4강에서 중국·브라질 팀이 각 2개 진출해 서로 맞붙은 결과 결승전에는 브라질 팀만 진출했다. 결국 대회에 첫 출전한 브라질 팀 ‘빈시트 게이밍’이 한 라운드도 내주지 않고 우승을 차지했다. 팀원들은 우승 직후 기쁨에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결승전은 상하이에서 열렸다. 중국 팬은 자국 팀이 없는 결승전에도 3000석 마련한 자리를 가득 채워 호응했다. 스마일게이트엔터테인먼트는 이번 대회에 VR게임 ‘포커스온유’와 ‘로건’을 시연할 수 있는 전시장도 마련했다. 회사는 결승전에서 CFS 캐릭터 상품을 판매했다. 판매 수익은 중국 쓰촨성 량산 이족 자치주에 거주하는 소수민족 아동에게 방한복 지원하는데 활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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