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20] 엑스페리, 홈 엔터테인먼트·자동차 모니터링 솔루션 대거 전시

차주경 기자
입력 2020.01.06 13:06
엑스페리(Xperi)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0에 참가해 최신 오디오, 이미징 및 반도체 솔루션을 공개한다고 6일 밝혔다.

엑스페리는 홈·자동차·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기술 포트폴리오들을 낸다. 새로운 DTS 브랜드 프레임워크도 선보인다.

엑스페리 아이맥스 인핸스드(IMAX Enhanced)는 고품질 홈 엔터테인먼트 인증 및 라이센싱 프로그램이다. 헐리우드 기술 전문가가 엄격한 성능 표준을 세워 만든 이 인증은 최고급 TV, 프로젝터와 AV리시버, 스피커와 사운드바 등에 제공된다.

TV용 몰입형 오디오 솔루션 DTS:X TV는 다양한 기기와 상호운용 가능, 몰입감 높은 음향을 구현한다. DTS:X Pro는 11.1 채널 이상의 입체음향을 표현하는 오디오 디코더 솔루션이다. 대부분의 스피커에서 최대 30.2채널 오디오를 지원한다.

. / 엑스페리 홈페이지
엑스페리는 차량용 이미징 기술과 인포테인먼트 플랫폼 DTS 브랜드 프레임워크도 선보인다.
DTS ICM(In-Cabin Monitoring, 차량 내 모니터링)은 전장 이미징 솔루션이다. 컴퓨터 비전 기술로 운전자 및 탑승자 모니터링을 실현한다.

DTS DMS(Driver Monitoring Solutions, 운전자 모니터링 솔루션)은 머리와 머리 위치, 시선 및 눈 감김 수준 등 운전자의 상태를 실시간 모니터링한다. 운전자 경고 기능과 함께 일본 덴소의 차량에 먼저 탑재될 예정이다.

DTS OMS(Occupancy Monitoring Solutions, 탑승자 모니터링 솔루션)는 승객 생체인식, 승객 분류 및 추적, 객체와 움직임 감지 등 차량 내 정보를 수집해 분석한다. 엑스페리는 이 기술을 유럽 주요 자동차 제조사에 제공, 안전한 맞춤형 주행 경험을 만든다.

존 커셔너(Jon Kirchner) 엑스페리 CEO는 "경쟁력 있는 기술과 노하우로 고객사들의 제품과 서비스를 차별화, 홈·모바일·자동차 분야에 특별한 경험을 가져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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