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20] 라이프스타일 혁신 불러올 헬스케어 신제품 대거 공개돼

김연지 기자
입력 2020.01.06 18:30
세계 최대 IT 행사 CES 2020에서 사람들 일상을 변화시킬 혁신 헬스케어 관련 신제품이 대거 공개됐다.

5일(현지시간) CES 내 소규모 행사를 주최한 ‘리빙인디지털타임스’는 미디어데이를 열고 디지털 헬스케어와, 뷰티 산업, 스마트 육아 서비스 기술, 웨어러블 분야 신제품을 소개했다.

만타5의 ‘물 위를 달리는 자전거’./만타5 홈페이지 갈무리
IT기기로 건강 질을 끌어올리는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서는 재활 치료와 수면 장애 등에 도움이 되는 신제품이 등장했다. 재활 치료용 로봇 제조사 네오펙트는 뇌졸중 재활을 지원하기 위해 개발한 ‘스마트 밸런스’를 선보였다. 수면 개선 제품 제조사 슬립스코어는 세계 최초로 과학적으로 입증된 수면 개선 향 ‘이프(iff)’를 공개했다.

건강을 책임질 디지털 피트니스 및 웨어러블 기기 부문에서는 물 위를 달리는 전기 자전거 업체 만타5와 의료용 스마트워치 브랜드 라이프리프가 각각 기존 제품 대비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신제품을 선보였다. 사이클 제조사 마이엑스피트니스는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피트니스 기기를 공개했다.

육아의 번거로움을 덜어주는 신제품도 공개됐다. 유아용 제품 제조사 4맘스는 아기 수면 패턴과 습관을 분석해 아기가 건강한 수면을 취할 수 있도록 돕는 튜토리얼 앱을 공개했다. 해당 앱에는 45분짜리 수면 튜토리얼과 수면 습관 평가서 등이 제공된다.

쇼핑에서도 디지털 기술 혁신을 만나볼 수 있다. 뉴트로지나는 다운로드할 수 있는 첨단 피부 분석 앱 ‘뉴트로지나 스킨360’을 선보였다. 이 밖에도 쇼핑 로봇과 가상현실(VR) 등을 활용해 새로운 소비자 경험을 선사하는 디지털 서비스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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