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활동하는 한국인 1인창작자 ‘한국뚱뚱’이 중국 영화계에도 화제의 인물로 떠오르고 있다.
영화 ‘긴급구원’은 총 5년의 준비 기간과 1200억원의 제작비가 들어간 중국 첫 해난 구조영화다. 보나픽처스와 텐센트픽처스가 제작에 참여했다. 임초현 감독은 2018년 영화 ‘홍해행동’으로 5000억원 흥행수익을 기록했다. 현재 중국 영화시장은 춘절에만 11억위안(1조9000억원) 규모다.
중국에서 활동하는 한국인 1인창작자 ‘한국뚱뚱’이 중국 영화계에도 화제의 인물로 떠오르고 있다.
영화 ‘긴급구원’은 총 5년의 준비 기간과 1200억원의 제작비가 들어간 중국 첫 해난 구조영화다. 보나픽처스와 텐센트픽처스가 제작에 참여했다. 임초현 감독은 2018년 영화 ‘홍해행동’으로 5000억원 흥행수익을 기록했다. 현재 중국 영화시장은 춘절에만 11억위안(1조9000억원)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