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케시, 강원주 신임 대표 내정자 발표…윤완수 전 대표는 부회장으로

유진상 기자
입력 2020.01.17 11:04
상장 1주년 기념 간담회 개최
2020년 인사 실시…"시장 확대, 내부 관리 강화, 국내·외 신상품 개발"

B2B 금융 핀테크 기업 웹케시가 코스닥 상장 1주년을 기념회를 개최하고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신임 대표에는 개발자 출신인 강원주씨를 내정했다. 윤완수 전 웹케시 대표는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왼쪽부터 윤완수 웹케시 부회장, 강원주 신임 대표 내정자. / 웹케시 제공
웹케시는 15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상장 1주년 기념회를 갖고 3월 이사회에서 강원주 내정자를 신임 대표로 의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석창규 웹케시그룹 회장은 이 자리에서 2020년 새해 비전과 목표를 공유하고,웹케시의 새로운 10년 구상 등을 발표했다.

석창규 회장은 "코스닥 상장 기업으로서 1년을 경험한 웹케시는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체계적인 경영 관리와 상품 경쟁력 강화에 힘써야 할 때다"라며 "강원주 내정자는 웹케시를 이끌어 갈 수 있는 인물이다"라고 평가했다.

강원주 내정자는 웹케시 창업 시점부터 모든 상품 개발을 주도적으로 이끈 개발자 출신이다. 상품 전문가이자 내부 관리형 리더십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웹케시는 상품을 잘 아는 새로운 리더를 주축으로 시장 확대, 신상품 개발 및 기존 상품 기능 강화 등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강원주 내정자는 "상장 회사로서 체계적인 경영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연구개발(R&D) 조직 역량을 강화해 웹케시 영속성과 성장성 담보에 전념하겠다"면서 "B2B 금융 핀테크 선두기업으로서 입지를 강화하고 시장 확대, 신상품 개발, 기존 상품 경쟁력 강화 등을 통해 매출 증대와 영업이익 확대를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기업 고객이 원하는 뱅킹 플랫폼 솔루션을 ‘맞춤형’으로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웹케시는 기업 ERP(Enterprise Resource Planning 전사적 자원 관리) 시스템과 뱅킹 시스템을 통합한 차세대 뱅킹 플랫폼을 선보이는 B2B 금융 핀테크 기업이다. 인하우스뱅크(공공기관·초대기업용), 브랜치(중견·대기업용), 경리나라/sERP(소기업용)등 웹케시 뱅킹 플랫폼 솔루션은 국내 전 금융기관과 실시간 연동되며, 금융 시스템과 기업 시스템을 통합해 ‘업무 속의 금융’을 지원한다. 2019년 1월 25일 핀테크 기업 1호로 코스닥에 상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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