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새 수장 자리에 경계현 삼성전자 DS부문 부사장이 앉는다. 경계현 사장은 1963년생 젊은 피로, 삼성전자에서 플래시를 비롯한 메모리 사업을 이끌었다.
삼성전기측은 "경계현 사장은 삼성전기가 기술혁신을 이끄는 회사로 도약·성장하는데 기여할 인물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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