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삼성전자는 2019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5세대 V낸드는 현재 전 응용처용으로 양산해 공급한다"며 "상반기 중에는 6세대 V낸드 공정 전환을 본격화하겠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6세대 V낸드 공정 전환으로 기술경쟁력을 제고하고 수익성 기반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2020년 낸드는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서버 SSD 수요와 모바일 5G 도입 확대로 고용량화 흐름이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삼성전자는 2020년 낸드는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서버 SSD 수요와 모바일 5G 도입 확대로 고용량화 흐름이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