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센터, 페이스북과 손잡았다

김준배 기자
입력 2020.02.04 08:39
인스타그램 마케팅, 광고시스템 협력 등 나서

코리아센터가 페이스북과 손잡고 온라인 사업자의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에 나선다.

코리아센터(대표 김기록)는 페이스북과 지난달 31일 싱가포르 페이스북 아태지역 본부에서 ‘글로벌 전자상거래 사업자의 페이스북 마케팅 지원 강화’를 골자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자료 코리아센터
양사는 ▲신규 비즈니스 수립 및 해외 진출 사업 강화 ▲인스타그램 마케팅 활성화 ▲플랫폼 연동 강화를 통한 마케팅 효율 제고 ▲체계적인 솔루션 교육을 통한 페이스북 마케팅 플랫폼 전문가 육성 지원 ▲아태지역 전자상거래 시장 트렌드 정보 제공을 위한 해외 진출 전략 세미나 개최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온라인 사업자들이 페이스북의 아태지역 마케팅 기반을 바탕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진출에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코리아센터는 전자상거래 통합솔루션 메이크샵과 해외직구 플랫폼 몰테일 서비스를 운영한다. 현재 중소기업 및 소호사업자 50만곳이 메이크샵을 통해 전자상거래 시장에 진입했다. 또, 해외직판 오픈마켓인 오케이빛(OKVIT)과 해외진출 통합 솔루션 메이크글로벌을 통해 6000곳이 넘는 쇼핑몰이 글로벌 비즈니스를 펼치고 있다.

김기록 코리아센터 대표는 페이스북과 지속적인 협력 강화로 전자상거래 쇼핑몰에 고도화된 토털서비스를 제공하기위해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 대한민국 인공지능대상’ 이커머스부문 인공지능대상 수상

코리아센터는 IT조선과 마이크로소프트웨어가 지난해 진행한 ‘2019 대한민국 인공지능대상’ 시상식에서 이커머스부문 인공지능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인공지능대상은 조선미디어그룹이 국가 차세대 성장 동력 발굴 지원 일환으로 인공지능(AI) 산업 육성을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후원으로 마련한 포상이다. 올해를 시작으로 매년 개최한다.
IT조선과 마이크로소프트웨어는 앞으로 우수 기술과 아이디어로 똘똘 뭉친 인공지능(AI)업체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대내외에 알린다. 또한 AI업계 성장 걸림돌을 찾아 이를 제거하는데 앞장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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