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드로버 뉴 디스커버리 스포츠 출시…하이브리드로 효율↑

안효문 기자
입력 2020.02.06 17:57
랜드로버 디스커버리 스포츠가 5년만에 완전변경으로 돌아왔다. 신규 아키텍처와
48V 하이브리드 시스템으로 효율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랜드로버 뉴 디스커버리 스포츠. /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제공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뉴 디스커버리 스포츠를 국내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뉴 디스커버리 스포츠는 프리미엄 트랜스버스 아키텍처(PTA)를 기반으로 개발됐다. 마일드 하이브리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등 친환경 파워트레인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뼈대를 바꿨다. 이번 신차에는 48V 마일드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했다. 벨트 통합식 스타터 제너레이터와 리튬 이온 배터리가 엔진 구동을 보조, 약 6% 정도 효율을 개선했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파워트레인은 총 3종이다. 4기통 2.0리터 터보 디젤은 최고출력 150마력과 180마력 등 2종으로 준비됐다. 4기통 2.0리터 터보 가솔린은 최고 249마력의 힘을 낸다.

SUV 특유의 실용성도 회사가 내세운 강점이다. 뒷좌석은 40:20:40 분할 폴딩 시트다. 리클라인 기능은 물론 앞뒤로 160㎜씩 움직일 수 있다. 트렁크 공간은 897리터, 좌석을 접으면 최대 1794리터까지 적재공간을 확장할 수 있다. 센터콘솔에도 9.9리터 용량의 수납공간을 배치했다.

편의품목으로 스마트폰 연결(애플 카플레이, 안드로이드 오토 지원), 무선충전, 실내 공기청정센서 및 이오나이저, 방수 액티비티 키, 맞춤식 스마트 설정 등을 적용했다.

가격은 D150 S 트림 6230만원, D180 S 트림 6640만원, D180 SE 트림 7270만원, P250 SE 트림 698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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