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킬러 DLP 솔루션, 서울 리전에서 운영

유진상 기자
입력 2020.02.20 09:02
클라우드 문서 프로세스 관리 전문업체 넷킬러는 구글 지스위트를 위한 ‘넷킬러 내부 정보 유출 방지(DLP) 및 데이터 보관 솔루션’ 등을 구글 데이터센터 서울 리전에서 100% 저장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넷킬러 지원은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GCP)에서 구글 데이터센터 서울 리전을 선택할 수 있게 되면서다. 리전(Region)이란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데이터센터를 해당 지역에 두고, 여러 영역에 애플리케이션을 배포해 사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 지역 옵션을 뜻한다.

구글은 올해 초 아시아태평양지역 8번째로 서울에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서울리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에따라 국내 엔터프라이즈 기업은 순수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GCP) 기반 넷킬러 솔루션을 이용해 ISMS 등 국내 정보 보호법 요건을 만족하는데 기존보다 수월해질 전망이다.

넷킬러는 구글 지스위트(G Suite)를 위한 ‘넷킬러 DLP 2.5(Data Leak Prevention) 및 보관을 위한 한국 리전 특별 에디션’을 출시했다. 고객은 자사 구글 지스위트 구글 드라이브에 실시간 정보 유출 탐지는 물론 구글 드라이브에 저장된 모든 문서와 파일에 대하여 모든 파일 사본과 그 변경 이력을 무제한 국내에 저장할 수 있다.

참고로 구글 지스위트 구글 드라이브의 문서와 파일은 국내 저장소 선택이 불가능하고 문서 변경 사항에 대하여 최근 30일 또는 100개 버전까지만 보관이 가능한 제약 사항이 있다.


T조선 뉴스레터 를 받아보세요! - 구독신청하기
매일 IT조선 뉴스를 받아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