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는 코로나19의 지속 확산으로 30일부터 4월 2일까지 프랑스 칸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방송영상 콘텐츠 마켓 밉티비(이하 MIPTV) 2020의 주빈국 행사를 연기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MIPCOM은 10여개국, 4700여 바이어, 1만3500명 내외의 방송관계자가 참석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종합 영상콘텐츠 마켓이다.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는 코로나19의 지속 확산으로 30일부터 4월 2일까지 프랑스 칸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방송영상 콘텐츠 마켓 밉티비(이하 MIPTV) 2020의 주빈국 행사를 연기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MIPCOM은 10여개국, 4700여 바이어, 1만3500명 내외의 방송관계자가 참석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종합 영상콘텐츠 마켓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