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콘이 플래그십 DSLR 카메라 D6의 출시 일정을 3월에서 5월로 연기했다. 니콘 D6./ 니콘이미징코리아 제공 니콘은 미국 법인 공지를 통해 ‘코로나18 바이러스가 확산되며 제3자 협력회사의 부품 생산과 조달이 지연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니콘 D6는 3월 중 출시 예정이었으나, 5월 중으로 미뤄진다. 니콘은 상황을 면밀히 확인하고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출시 일정을 정하겠다고도 덧붙였다. 기자의 전체기사 저작권자 © IT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니콘 #dslr #d6 #플래그십 #코로나19 #부품 #출시연기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니콘이 플래그십 DSLR 카메라 D6의 출시 일정을 3월에서 5월로 연기했다. 니콘 D6./ 니콘이미징코리아 제공 니콘은 미국 법인 공지를 통해 ‘코로나18 바이러스가 확산되며 제3자 협력회사의 부품 생산과 조달이 지연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니콘 D6는 3월 중 출시 예정이었으나, 5월 중으로 미뤄진다. 니콘은 상황을 면밀히 확인하고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출시 일정을 정하겠다고도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