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팔콘 앤 윈터솔저', 코로나19로 촬영 중지

김형원 기자
입력 2020.03.11 13:39
디즈니 플러스(+) 독점 콘텐츠 ‘팔콘 앤 윈터솔저(The Falcon and The Winter Soldier)’가 코로나19 여파로 일부 촬영이 중지됐다.

미국 매체 데드라인은 10일(현지시각) 체코 프라하에서 진행될 예정이던 ‘팔콘 앤 윈터솔저’ 촬영이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중지됐다고 전했다.

. / 디즈니 갈무리
매체에 따르면 마블은 6일부터 1주일간 프라하 현지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코로나19 여파로 촬영이 중지돼 제작 멤버 전원이 미국으로 철수했다. 제작 팀은 이전에도 푸에르트리코에서 발생한 규모 6.4 강진으로 촬영에 영향을 받은 바 있다.

드라마 ‘팔콘 앤 윈터솔저’는 8월 월트디즈니의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디즈니는 이밖에도 ‘완다비전', ‘로키', ‘쉬 헐크', ‘호크아이', ‘미즈 마블' 등 마블 슈퍼히어로 소재 드라마를 차례차례 선보일 계획이다.


T조선 뉴스레터 를 받아보세요! - 구독신청하기
매일 IT조선 뉴스를 받아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