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0시 기준 중앙방역대책본부가 밝힌 코로나 확진자 수는 76명이 증가한 8162명으로 집계됐다. 확진자 수가 100명 아래로 떨어진 것은 지난 2월 21일 이후 처음이다.
수도권에서는 경기 11명, 서울 9명, 인천 2명 순이다.
그 밖의 지역 신규확진자는 부산 3명, 충북 3명, 광주 1명, 울산 1명, 세종 1명이다.
완치 판정을 받아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120명 늘어 총 834명이다.
15일 0시 기준 중앙방역대책본부가 밝힌 코로나 확진자 수는 76명이 증가한 8162명으로 집계됐다. 확진자 수가 100명 아래로 떨어진 것은 지난 2월 21일 이후 처음이다.
수도권에서는 경기 11명, 서울 9명, 인천 2명 순이다.
그 밖의 지역 신규확진자는 부산 3명, 충북 3명, 광주 1명, 울산 1명, 세종 1명이다.
완치 판정을 받아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120명 늘어 총 834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