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SW산업협회)는 국내외 외국인에게 코로나19 확산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 종합상황지도’ 영문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이홍구 SW산업협회 회장은 "SW 기업 다수와 자원봉사자가 합심한 결과 새로운 사용자 인터페이스(UI)와 사용자 경험(UX)을 추가해 영문판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SW산업협회)는 국내외 외국인에게 코로나19 확산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 종합상황지도’ 영문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이홍구 SW산업협회 회장은 "SW 기업 다수와 자원봉사자가 합심한 결과 새로운 사용자 인터페이스(UI)와 사용자 경험(UX)을 추가해 영문판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