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대상 코로나19 종합상황지도 영문판 선봬

김평화 기자
입력 2020.03.17 18:30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SW산업협회)는 국내외 외국인에게 코로나19 확산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 종합상황지도’ 영문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영문판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 종합상황지도. / SW산업협회 제공
종합상황지도는 한국공간정보통신, 가온아이, 와이즈넛, 이스트소프트 등 국내 소프트웨어(SW) 기업이 공동으로 제작한 코로나19 관련 정보 제공 서비스다. 현재까지 1억뷰를 돌파했다. 해당 서비스는 확진자 동선, 사용자 위치 기반 마스크 정보, 선별 진료소 위치, 신천지 시설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질병관리본부 제공 정보와 마스크 정보를 실시간 업데이트하는 방식이다.

이홍구 SW산업협회 회장은 "SW 기업 다수와 자원봉사자가 합심한 결과 새로운 사용자 인터페이스(UI)와 사용자 경험(UX)을 추가해 영문판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고 밝혔다.

T조선 뉴스레터 를 받아보세요! - 구독신청하기
매일 IT조선 뉴스를 받아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