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이 현대차와 현대모비스 주식을 매입하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책임경영에 나섰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 / 조선일보DB 23일 현대차와 현대모비스 공시에 따르면 정 수석부회장은 현대차 주식 13만9000주를 주당 6만8435원에, 현대모비스 7만2552주를 주당 13만789원에 각각 매입했다. 매입총액은 약 190억원이다.자사주 매입으로 정 수석부회장의 지분율은 현대차 1.86%, 현대모비스 0.08%로 증가했다. 기자의 전체기사 저작권자 © IT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현대차 #현대모비스 #정의선부회장 #자사주매입 #190억원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이 현대차와 현대모비스 주식을 매입하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책임경영에 나섰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 / 조선일보DB 23일 현대차와 현대모비스 공시에 따르면 정 수석부회장은 현대차 주식 13만9000주를 주당 6만8435원에, 현대모비스 7만2552주를 주당 13만789원에 각각 매입했다. 매입총액은 약 190억원이다.자사주 매입으로 정 수석부회장의 지분율은 현대차 1.86%, 현대모비스 0.08%로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