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0.03.27 17:49 핀테크 기업 세틀뱅크는 27일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최종원 비즈(Biz)부문장 전무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세틀뱅크는 기존 이경민 단독대표 체제에서 이경민·최종원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한다. 최종원 세틀뱅크 대표. / 세틀뱅크 제공 최종원 신임 대표는 KTF 판매기획팀·스마트금융팀, KT 금융마케팅팀장·제휴멤버십팀장 등을 거쳐 KG모빌리언스 신사업본부장을 역임했다. 세틀뱅크 기사 공유 좋아요0 파워링크 AD 도움말 그룹 특별 기획 많이 본 뉴스 1전동화 바람에 역행… 완성차업계, 노조 리스크 2중대재해법 수혜보는 정보보안, 에스원·SK쉴더스 표정관리 3[그때 그 시절 IT] ②1989년 출시한 시조새 맥북의 스펙은? 4[데스크칼럼] 허락되지 않는 현대차의 일본시장 후퇴 5반려동물 시장 급성장… 동물의약품 산업 수출도 넘본다 6[단독] 삼성, 초대형TV 승부수… 98인치 네오QLED 4K 나온다 7휘발유·경유 값 상승세 지속… 석유업계 "유류세 37% 인하, 적극 협조" 8[위기의 빅테크] ④ 네이버·카카오 계열사 수습 과제… 최수연·남궁훈 리더십 시험대 95년전엔 50조, 지금은 37조 투자...신동빈 롯데 회장의 사면 승부수? 10[줌인IT] 누구는 매출 1조 하는데, 누구는 폐업하고 '왜?' 주요뉴스 AI반도체 전문가 7000명 키운다… 정부, 5년간 1조 뒷받침 네이버·카카오 계열사 수습 과제… 최수연·남궁훈 시험대 한국조선해양, 필리핀서 원해경비함 6척 수주…7449억 규모 경찰, 최태원 SK실트론 사익편취 의혹 '공소권 없음' 결론 전동화 추세 역행… 인력 30% 줄일 판에 정년연장 요구 [그때 그 시절 IT] 700만원대 1989년생 맥북의 스펙 휘발유·경유 값 상승세 지속… 석유업계 "유류세 37% 인하, 적극 협조" 식약처, SK바사 '코로나19 백신' 품목허가 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