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 솔믹스, 반도체 세정사업 중국으로 확장…300억원 투자

김동진 기자
입력 2020.04.01 16:55
SKC 반도체 부품소재 자회사 SKC 솔믹스는 중국에서 반도체 세정사업을 펼친다고 1일 밝혔다. 초기 투자 금액만 300억원을 잡았다.

SKC솔믹스 경기 평택 본사 / SK솔믹스 제공
회사는 2004년부터 국내에서 반도체 장비와 부품에서 불순물을 제거하는 세정 사업을 펼쳐왔다. 중국 우시에 법인을 설립하고 연내 공장을 세운다.

내년부터 상업화를 시작해 중국 고객사 확보에 나선다. 추가 증설 후 대만과 미국 등 글로벌 시장으로 사업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SKC솔믹스 관계자는 "세정사업은 경기 변동성이 낮아 안정적으로 매출을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며 "16년에 걸친 세정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빠르게 중국 사업을 안정화하고, 글로벌로 진출해나가겠다"고 말했다.


T조선 뉴스레터 를 받아보세요! - 구독신청하기
매일 IT조선 뉴스를 받아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