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위도우 11월6일 개봉…코로나19로 마블 영화 3~6개월 줄줄이 연기

김형원 기자
입력 2020.04.05 10:59 수정 2020.04.05 22:27
코로나19로 영화 개봉일이 줄줄이 연기되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많은 팬을 확보한 마블 슈퍼히어로 영화의 연기된 개봉일이 공개됐다.

마블스튜디오는 3일(현지시각) 홈페이지를 통해 마블영화세계관(MCU) 작품의 변경된 개봉일을 공개했다.

블랙위도우. / 마블스튜디오 갈무리
5월 개봉될 예정이던 2020년 첫 번째 마블 영화 ‘블랙위도우(Black Widow)’는 개봉일이 6개월쯤 늦춰진 ‘11월 6일'로 결정됐다.

이터널스. / 유튜브 갈무리
블랙위도우 연기에 따라 11월 개봉 예정이던 마동석 출연 영화 ‘이터널스(The Eternals)'는 올해가 아닌 2021년 2월 12일로 개봉이 늦춰진다.

샹치 일러스트. / 마블스튜디오 갈무리
감독이 코로나19로 격리돼 한때 촬영이 중지됐던 ‘샹치 앤 레전드 오브 10링스(Shaig Chi & the Legend of the 10 Rings)’는 2021년 5월 7일 개봉된다.

닥터스트레인지 멀티버스 오브 매드니스 팬 이미지. / 구글 갈무리
2021년 5월 개봉 예정이던 닥터스트레인지 후속작 ‘닥터스트레인지 멀티버스 오브 매드니스(Doctor Strange in the Multiverse of Madness)’는 6개월 늦춰진 2021년 11월 5일 개봉된다.

토르 러브 앤 썬더 팬 일러스트. / 핀터레스트 갈무리
2021년 개봉 예정이던 여자 토르를 주인공으로 앞세운 ‘토르 러브 앤 썬더(Thor Love and Thunder)’는 그 다음해인 2022년 2월 18일로 개봉일이 밀렸다.

이 밖에도 ‘블랙팬서2(Black Panther 2)’가 2022년 5월 6일로, ‘캡틴마블2(Captain Marvel 2)’가 2022년 7월 8일로 각각 개봉일이 조정됐다. 아직 제목이 결정되지 않은 마블 영화 한 작품도 2022년 10월 7일 개봉된다.

김형원 기자 otakukim@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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