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는 초기 12개월간 납입금 없는 할부프로그램 ‘희망플랜 365프리'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여기에 선수율 제한 없이 이용 가능하며, 중도상환수수료가 없어 언제나 할부금을 부담 없이 상환할 수 있다.
기아차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소비자들의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초기 12개월 간 월 납입금이 없는 파격적인 구매 프로그램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안효문 기자 yomun@chosunbiz.com
키워드
기아자동차는 초기 12개월간 납입금 없는 할부프로그램 ‘희망플랜 365프리'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여기에 선수율 제한 없이 이용 가능하며, 중도상환수수료가 없어 언제나 할부금을 부담 없이 상환할 수 있다.
기아차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소비자들의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초기 12개월 간 월 납입금이 없는 파격적인 구매 프로그램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안효문 기자 yomun@chosunbiz.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