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쉐린코리아는 SUV 전용 타이어 ‘미쉐린 프라이머시 SUV’를 국내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여기에 타이어의 뼈대인 케이싱 벨트를 두 겹의 고강도 소재로 만들고, 트레드(타이어와 노면이 닿는 면) 블록의 변형을 최소화하는 ‘스태빌리 그립' 기술을 적용했다. 또 트레드 블록 디자인 최적화로 노면 소음을 줄였다.
‘미쉐린 프라이머시 SUV’는 17~20인치 11개 규격으로 판매한다.
안효문 기자 yomun@chosunbiz.com
미쉐린코리아는 SUV 전용 타이어 ‘미쉐린 프라이머시 SUV’를 국내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여기에 타이어의 뼈대인 케이싱 벨트를 두 겹의 고강도 소재로 만들고, 트레드(타이어와 노면이 닿는 면) 블록의 변형을 최소화하는 ‘스태빌리 그립' 기술을 적용했다. 또 트레드 블록 디자인 최적화로 노면 소음을 줄였다.
‘미쉐린 프라이머시 SUV’는 17~20인치 11개 규격으로 판매한다.
안효문 기자 yomun@chosunbiz.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