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스카이라이프, 안드로이드 기반 개방형 방송 플랫폼 늘려

차주경 기자
입력 2020.04.13 10:29
KT스카이라이프가 안드로이드 개방형 플랫폼을 활용한 상품 차별화에 나선다. 그 일환으로 13일 안드로이드 상품 TV 앱 편성을 개편하고 소비자 성향에 어울리는 TV앱 추천 서비스를 선보였다.

TV스크린에서 즐길 만한 화질과 음질은 기본, 한정된 방송채널에서 볼 수 없는 특화 동영상 서비스를 제공하는 앱을 선별 제공하는 서비스다. KT스카이라이프 TV앱 메뉴 안에 ‘추천 앱’으로 제공되며 리모콘으로 바로 설치할 수 있다.

스카이라이프 TV앱 추천 서비스 화면. / 스카이라이프 제공
스카이라이프의 첫 추천 앱은 ‘아프리카TV’와 ‘네이버 브이라이브’, ‘베를린 필하모닉 콘서트홀’, ‘Viet Channels’이다. 소비자가 선호하는 라이브 방송, 소비자 나이 등 소비자층을 고려해 선정한 앱이다. 특히 한국 236만 외국인 및 다문화가정을 위한 해외방송채널 TV앱도 선별해 추천·제공할 예정이다.

스카이라이프는 TV앱 추천 서비스와 함께 소비자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이용 절차 안내도 강화한다. 스카이라이프 가이드 채널과 공식 유튜브 채널에 구글 계정 로그인 방법 등 TV앱 이용 안내와 이달의 앱 소개 등을 방영할 예정이다.

향후 스카이라이프는 TV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라이브방송 ▲동영상 ▲게임 ▲교육 앱을 제휴 및 자체 개발하여 차별화된 콘텐츠 경쟁력을 확보할 예정이다. TV앱 인기 콘텐츠 미리보기 등 사용자 경험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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