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 신형 '엣지플러스'에 마이크론 LPDDR5 D램 탑재

김동진 기자
입력 2020.04.27 09:05
마이크론이 모토로라 최신 스마트폰 ‘엣지플러스'에 16GB LPDDR5(Low Power Double Data Rate 5) D램을 공급한다.

LPDDR5는 전작보다 약 1.3배 빠른 5500Mb/s 속도로 풀HD급 영화(5GB) 약 9편 용량인 44GB 데이터를 1초 만에 처리할 수 있다. 기존 8GB LPDDR4 대비 용량은 2배 높이면서 소비전력을 20% 이상 줄인 것이 특징이다.

마이크론 LPDDR5 / 마이크론
디지타임스에 따르면 마이크론은 모토로라 최신작에 LPDDR5 제품을 공급한다.

마이크론 측은 LPDDR4 대비 전력 효율을 20% 이상 높인 제품으로 '1y(10나노 2세대)' 공정을 적용해 만든 제품이라고 밝혔다.

마이크론은 지난 2월 샤오미 최신작 ‘미10’에도 LPDDR5 제품을 공급한다고 밝힌 바 있다.

라즈 탈루리 마이크론 수석 부사장은 "LPDDR5로 스마트폰 소비자에게 더욱 높은 성능과 풍부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모토로라와의 협업을 통해 5G와 AI 애플리케이션 구현할 차세대 메모리 솔루션의 중요성을 강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동진 기자 communication@chosunbiz.com


T조선 뉴스레터 를 받아보세요! - 구독신청하기
매일 IT조선 뉴스를 받아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