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학 AI 전문가 '포스트 코로나19' 논의 위해 모인다

김준배 기자
입력 2020.04.28 11:34 수정 2020.04.28 11:43
29일 ‘2019 AI대상 수상사’ 간담회 진행

‘포스트 코로나 시대 AI 향방은’

국내 굴지의 인공지능(AI) 산학 전문가들이, 코로나19가 바꿔놓을 글로벌 AI 트렌드 변화에 대해 논한다.

IT조선은 29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쉐라톤서울팔레스강남호텔에서 ‘2019 인공지능대상 수상사 초청 간담회’를 진행한다.

행사에는 김진형 중앙대 석좌교수(전 인공지능연구원장)가 연사로 참석, 코로나19 이후의 AI 변화상을 전망한다. 김 교수는 발표에서 코로나19로 인한 ‘디지털 콘텍트(언텍트)’로 AI시대가 한층 우리 곁으로 다가 왔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간과해서는 안되는 한계와 과제를 제시한다.

김 교수의 발표에 이어 20여명 산업계 대표와 학계 관계자는 토론을 펼친다.

IT조선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AI는 또 하나의 성장 기회를 맞았다"며 "IT조선은 차세대 확실한 먹거리인 AI분야에서 우리 기업이 글로벌 주도권을 잡을 수 있도록 업계 지원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 대한민국 인공지능대상’

IT조선과 마이크로소프트웨어는 지난해 11월 ‘2019 대한민국 인공지능대상’을 진행했다. 대한민국 인공지능대상은 조선미디어그룹이 국가 차세대 성장 동력 발굴 지원 일환으로 인공지능(AI) 산업 육성을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후원으로 마련한 포상이다. 지난해를 시작으로 매년 개최 예정이다.

IT조선과 마이크로소프트웨어는 앞으로 우수 기술과 아이디어로 똘똘 뭉친 인공지능(AI)업체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대내외에 알린다. 또한 AI업계 성장 걸림돌을 찾아 이를 제거하는데 앞장선다.

김준배 기자 joon@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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