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 북 플렉스 알파' 출시

최용석 기자
입력 2020.04.30 14:56
삼성전자가 영 프리미엄 노트북 '갤럭시 북 플렉스 알파(Galaxy Book Flex α)'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갤럭시 북 플렉스 알파는 S펜과 360도 회전 가능한 QLED 터치 디스플레이, 인텔 10세대 프로세서 등을 탑재했다. 또 풀 알루미늄 메탈 바디에 다이아몬드 컷팅 공법을 적용했다. 13.9mm의 얇은 두께와 1.19kg((33.7cm 모델 기준)의 가벼운 무게를 갖춰 휴대성을 높였다.

갤럭시 북 플렉스 알파에 탑재된 S펜은 4096단계 필압과 0.7mm 펜 팁으로 실제 펜과 같이 정교한 필기감을 제공한다. 강의나 회의의 중요 내용을 녹음하면서, 키보드로 타이핑하기 힘든 내용을 ‘S펜‘으로 필기할 수 있는 '보이스 노트 with Pen' 기능으로 작업의 효율성도 높여준다.

QLED 디스플레이는 컬러 볼륨 100%로 실제와 가까운 색상 표현이 가능하다. 최대 600니트(nit) 밝기의 아웃도어 모드(Outdoor mode)를 지원해 햇빛 아래에서도 선명한 화면을 즐길 수 있다.

360도 회전 가능한 터치 스크린도 갖췄다. 노트북과 태블릿의 사용 경험을 모두 제공하는 셈이다. 이 밖에도 한 번 충전으로 최대 18.5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 용량과 AKG 스피커를 탑재해 프리미엄 사운드 경험을 제공한다.

갤럭시 북 플렉스 알파는 머큐리 그레이 색상의 33.7cm(13.3형), 39.6cm(15.6형) 디스플레이 두 가지 모델로 5월 12일 정식 출시된다. 가격은 CPU·그래픽카드·메모리 등 세부 사양과 판매 채널에 따라 157만 5천원부터 248만원까지 다양하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북 플렉스 알파' 정식 출시에 앞서 5월 1일부터 10일까지 삼성전자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온라인 판매를 진행한다. 500대 한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전 판매는 '갤럭시 북 플렉스 알파',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 '블루투스 S펜'으로 구성된 특별 패키지로 진행된다. 33.7cm 모델 패키지는 238만원, 39.6cm 모델 패키지는 248만원이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북 플렉스 알파'를 비롯한 삼성전자 PC를 구매한 모든 고객들에게 대성마이맥·스카이에듀 등 입시·IT·어학 등의 800여개 교육 콘텐츠를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는 삼성에듀닷컴 1년 무료 수강 혜택을 제공한다.

최용석 기자 redpriest@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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