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 GSK와 의약품 위탁생산 파트너십 체결

김연지 기자
입력 2020.05.22 08:53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다국적 제약사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과 2800억원 규모의 의약품 위탁생산(CMO)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이번 계약에 따라 삼성바이오로직스는 GSK에 바이오의약품 생산 시설을 공급한다. 올해부터 기술 이전과 시제품 생산 등 준비 작업을 거쳐 2022년에 GSK 루푸스 치료제 ‘벤리스타(성분명 벨리무맙)’를 상업 생산하기로 했다. 향후 GSK 요청에 따라 생산 제품이나 규모는 확대될 수 있다.

계약 규모는 8년동안 2억3100만달러(약 2839억원) 이상이다.

GSK는 삼성바이오로직스 생산시설을 통해 혁신적인 바이오의약품을 추가 생산·공급할 예정이다. 이번 계약으로 기존 생산 네트워크를 더욱 보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연지 기자 ginsburg@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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