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잠든 동안, IT 뉴스가 쏟아집니다. 그 중에서 반드시 챙겨야 할 IT 뉴스, 매일 아침 ‘IT 뉴스 브리핑'으로 전해드립니다. 5월 29일 간밤에 쏟아진 IT 뉴스, IT 조선이 전해드립니다.

◇ 방역당국 "렘데시비르 특례수입 신청하겠다"

◇ 쿠팡물류센터 '소독' 후에도 코로나19 바이러스 검출

◇ 트럼프, SNS 강력 규제…트위터가 쏘아올린 ‘팩트체크’가 나비효과로

◇ 영화 '수퍼소닉' 속편 제작 결정

◇ 시험대 오른 구독경제 모델 ‘네이버플러스’…이용료 월 4900원, 반값 승부수

◇ 2019년 '폭망' 日 카메라업계, -92% 영업익 기록한 곳도 있어

◇ ‘때를 놓치면 안되는데’ 갈수록 시계제로에 처하는 삼성전자

◇ 거래소, 신라젠 실질심사 대상 결정 다음달 19일로 연기

◇ "128조원 재산 빌 게이츠가 돈 벌려고 코로나 전파?"...아프리카서 음모론 확산

◇ "타다 드라이버, 프리랜서 아닌 노동자"…중노위, 구제신청 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