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1분기 공적자금 361억원 회수

윤미혜 기자
입력 2020.06.01 16:21
금융위원회는 올해 1분기 공적자금 361억원을 회수했다. 이에 공적자금 회수율은 3월 말 기준 69.3%를 기록했다.

/금융위원회
금융위는 예금보험공사 자회사인 KR&C가 보유한 파산채권 회수액 335억원과 한화생명(전 대한생명) 배당 수령액으로 26억원을 회수했다고 1일 밝혔다.

정부는 1997년 경제위기 이후 금융기관 부실 정리를 위해 정부보증채권 등을 재원으로 공적자금Ⅰ을 조성해 올해 3월까지 168조7000억원을 지원했다. 이후 출자금 회수, 자산매각, 배당 등을 통해 3월 말까지 116조8000억원을 회수했다. 회수율은 지난해 말 69.2%에서 올해 3월 말 69.3%로 0.1%p 늘었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에 따른 금융시장 불안 해소 등을 위해 6조1693억원 규모로 지원됐던 공적자금Ⅱ는 2015년 3월 청산할 때까지 총 6조5983억원을 회수했다.

윤미혜 기자 mh.yoon@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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