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에선] 코로나19 해고 비정규 노동자 수 4943명 외 (6월 10일)

김형원 기자
입력 2020.06.10 19:28
후생노동성은 코로나19 여파로 직장에서 해고된 비정규 노동자 수가 5일 기준 4943명이라고 발표했다. 통계치에 따르면 해고자 수는 1주일만에 2배 증가했다. 스타트업 팝인(Popin)은 풀HD 프로젝터 탑재 LED 조명 상품 ‘팝인 알라딘2’를 6월 중순 일본 시장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 코로나로 해고된 비정규 노동자 수 4943명

후생노동성은 코로나19 여파로 직장에서 해고된 비정규 노동자 수가 5일 기준 4943명이라고 발표했다. 후생성은 5월 29일 코로나로 해고된 비정규 노동자가 2366명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해고 노동자 수가 1주일만에 2배 증가한 셈이다.

후생노동성은 2월부터 코로나19 여파로 해고된 노동자 수를 집계하고 있다. 현재까지 집계된 전체 해고 노동자 수는 2만933명이다. 후생성은 2월부터 5월 24일까지 고용 형태별로 집계하지 않았기 때문에 실제로 해고된 비정규 노동자 수는 더 많을 것이라는 것이 교도통신 등 일본 매체 분석이다.

◇ 롯데, 껌 광고 삭제…개그맨 불륜 발각에 따른 조치

일본 롯데는 자사 광고에 사용된 개그콤비 안잣슈의 와타베 켄 사진을 삭제했다고 밝혔다. 롯데는 2018년 자일리톨 껌 광고에 개그맨 와타베를 기용한 바 있다. 롯데가 해당 광고 사진을 삭제한 것은 와타베의 불륜이 발각됐기 때문이다. 와타베는 성인비디오(AV) 여배우와 일반인 등 다수의 여성과 바람을 피운 것으로 드러났다.

◇ 풀HD 프로젝터 내장 조명등 ‘팝인 알라딘2’

팝인 알라딘2 / 팝인
스타트업 팝인(Popin)은 프로젝터 탑재 LED 조명 상품인 ‘팝인 알라딘2’를 6월중순 일본 시장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팝인 알라딘2는 풀HD해상도 표시가 가능한 프로젝터를 조명등 본체에 내장한 것이 특징이다. 조명등 본체에는 8와트 출력 스트레오 스피커도 탑재됐다. 가격은 9만9800엔(110만원)이다.

◇ ‘어린이 손에 쏙' 호리, 스위치용 미니패드 출시

호리패드 미니 포 닌텐도 스위치 / 호리
게임 주변기기 제조사 호리는 닌텐도 스위치용 미니컨트롤러 ‘호리패드 미니 포 닌텐도 스위치'를 7월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게임패드는 어린이도 쉽게 쉬고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디자인 된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2728엔(3만2000원)이다.

◇ 카시오, ‘에반게리온' 협업 한정판 손목시계 선봬

지쇽 에바 한정판 손목시계 / 카시오
카시오는 시계 브랜드 ‘지쇽(G-SHOCK)’ 신제품으로 애니메이션 ‘에반게리온' 협업 한정판을 선보였다. 브랜드 탄생 25주년 기념 모델인 ‘DW-6900’에 에반게리온 초호기 컬러링을 적용했다. EL백라이트는 애니 속 특무기관 NERV의 작전사령부를 소재로 붉은색으로 빛나는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2만엔(22만원)이다.

김형원 기자 otakukim@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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