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인저축은행, 비대면 기반 디지털뱅크 '뱅뱅뱅' 출범

윤미혜 기자
입력 2020.06.29 15:10
연 7% 정기적금 매일 선착순 777명 특판

상상인저축은행이 내달 디지털금융 플랫폼 '뱅뱅뱅'을 출범한다고 29일 밝혔다.

이인섭 상상인저축은행 대표(가운데)가 29일 상상인저축은행 분당 본사에서 상상인디지털뱅크 ‘뱅뱅뱅’ 출시 기념 포토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상상인저축은행
뱅뱅뱅은 상상인저축은행이 선보이는 비대면 기반 종합 디지털금융 플랫폼이다. 영업점 방문 없이 비대면 실명 확인을 통해 24시간 365일 입출금 자유 계좌 개설, 전화연결 없는 자동대출, 계좌관리, 대출관리, 송금수수료 0원, 즉시이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상상인 저축은행은 뱅뱅뱅 출시를 기념해 연 7.0%의 금리를 제공하는 '뱅뱅뱅 777 정기적금'도 선보인다. 7월 한달 간 매일 777명 선착순으로 가입할 수 있다. 12개월 만기 상품으로 월 납입금은 최대 20만원이다. 이자는 만기에 지급한다.

이인섭 상상인저축은행 대표는 "상상인저축은행은 비대면(언택트) 시대를 맞아 소비자가 서비스를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면서 "'뱅뱅뱅'이 소비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미혜 기자 mh.yoon@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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