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센터, 중개수수료 없는 부산 지역 공공배달앱 개발

김준배 기자
입력 2020.06.30 16:10
중개수수료·광고비·가입비 3무(無) 배달앱
오륙도페이 결제 연계해 10월 출시 예정

코리아센터가 부산 남구 지역 공공배달앱 개발을 책임진다.

코리아센터는 부산 남구청과 이같은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배달앱은 중개 수수료와 광고비, 가입비가 없는 ‘3무(無)’ 공공 배달앱이다.

29일 부산 남구청에서 김기록 코리아센터 대표, 박재범 부산 남구 구청장(왼쪽에서 다섯번째부터)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협약식 모습 / 코리아센터
7월 명칭을 정하고 가맹점 모집과 시범 운영을 거쳐 10월에 출시될 예정이다. 부산 남구 주민은 8월 출시 예정인 오륙도페이(부산남구사랑상품권)를 이용할 수 있다.

코리아센터는 부산 남구를 시작으로 타 지역으로 로컬 공공배달앱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현재 배달기능을 넘어 픽업 및 예약 기능도 추가한다.

3무 배달앱 지원으로 절약한 비용은 지역 골목 상권과 주민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김기록 코리아센터 대표는 공공배달앱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산 남구 골목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소상공인들과 지역 주민들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준배 기자 joon@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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