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 울산, 업계 최초 전 구성원 상해보험

김동진 기자
입력 2020.07.05 10:03
SK이노베이션 울산 콤플렉스(CLX)는 3일 SK협력사 구성원을 상해보험에 적용하는 내용의 ‘SK협력사 The행복한보험’ 전달식을 가졌다.

SK협력사 공동근로복지기금이 SK이노베이션 25개 설비협력사 소속 2233명 전 구성원에게 업계 최초로 단체보험 패키지를 제공한다. SK협력사 공동근로복지기금은 SK이노베이션 노사 2019년 단체협상에서 합의한 것으로 구성원 기부, 상생기금 등을 더해 15억2000만원 규모로 운용 중이다.

SK이노베이션 울산콤플렉스가 전 구성원에게 상해보험을 지원한다. / SK이노베이션
The행복한보험은 상해사망/후유장해, 중대질병 등 최대 1억원 보장하는 상해보험 패키지로 구성된다. 일회성이 아니라 매년 갱신되며 기존 입사자 외 연중 입사자들에게도 동일하게 보험이 지원된다.

SK이노베이션은 울산CLX 구성원들이 가장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한국 최고 수준의 SHE(안전∙건강∙환경) 시스템을 갖춘데 이어, 상해/질병 등에 대한 불안감까지 해소해 사회안전망을 구축했다고 평가했다.

박경환 SK이노베이션 울산CLX 총괄은 "60년 가까운 시간 동안 회사에 기여한 협력사들과 구성원들은 식구다. SK이노베이션은 회사 및 협력사 구성원들이 편안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사회안전망을 구축, 모두가 행복한 사업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동진 기자 communication@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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