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百 "점포·브랜드·물량 늘려 2차 면세점 명품 대전"

차주경 기자
입력 2020.07.07 08:28
롯데백화점이 브랜드, 물량을 모두 늘려 2차 면세점 명품 대전을 연다.

6월 26일부터 시작한 롯데백화점 면세점 명품 대전은 활황을 이뤘다. 정부가 한시적으로 면세 상품의 한국 판매를 허용했고, 롯데백화점은 점포별로 평균 10억원쯤의 한국외 명품 물량을 준비했다. 핸드백을 중심으로 이들 물량의 85%가 소진됐다.

롯데백화점 2차 면세점 명품 대전 포스터 / 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은 대한민국 동행 세일 마지막주 3일간(10일~12일) 2차 면세점 명품 대전을 연다. 행사 점포를 8곳에서 15곳으로 늘린다. 롯데백화점 미아점과 평촌점, 분당점과 일산점, 전주점과 동래전에서 각각 열린다.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이천점도 명품을 판다.

명품 브랜드도 7개에서 6개를 추가, 총 13개 브랜드를 운영한다. 상품 물량도 50억원어치를 더 준비하는 등 총 70억원어치로 늘린다.

롯데백화점은 코로나19 바이러스 방역 지침을 준수, 소비자가 순차 입장할 수 있게 조치한다. 점포별로 일 평균 600명~700명씩 입장하게 유도한다. 2차 면세점 명품 대전 상품은 정부의 한시적 판매 허용된 면세 상품에 한한다. 교환과 반품도 행사 기간에만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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