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더마 마스크, 업계 첫 예비안전기준 통과

장미 기자
입력 2020.07.13 11:12
LG전자 더마 LED 마스크가 업계 최초로 산업통상자원부 및 식품의약품안전처 안전기준을 통과했다.

LG전자는 ‘LG 프라엘 더마 LED 마스크(모델명: BWL1)’가 ‘비의료용 LED 마스크 형태 제품 예비안전기준’ 시험을 통과했다고 13일 밝혔다.

모델이 LG 프라엘 더마 LED 마스크를 소개하고 있다. / LG전자
더마 LED 마스크는 외장 상한온도, 광생물학적 안전성, 안전장치 구비, 표시사항 표기 등 예비안전기준 내 시험항목을 모두 통과했다. 시험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시험기관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이 진행했다.

앞서 더마 LED 마스크는 국내 판매 중인 LED 마스크 가운데 처음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가정용 의료기기 수준에 해당하는 클래스 II(Class II) 인가를 받은 바 있다. 회사는 지난 4월부터 현직 교수진과 전문의들로 구성된 자문단을 운영하고 있다.

오상준 LG전자 홈뷰티사업담당은 "소비자들이 제품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효능과 안전성을 강화하며 프리미엄 홈 뷰티기기 시장을 지속 선도하겠다"라고 말했다.

장미 기자 meme@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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