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컴즈가 에너지 효율 1등급 32인치 풀HD(FHD) TV를 출시한다.
루컴즈는 22일까지 신제품 32인치 FHD TV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예약 판매가는 19만9000원이다.
신제품은 루컴즈 32인치 TV 최초로 풀 HD 해상도를 지원한다. 풀 HD는 HD 대비 화질이 두 배 이상 선명하다. 또 3개의 HDMI포트로 콘솔 게임기, OTT 셋톱박스, IPTV, 노트북, 디지털카메라 등을 동시에 연결할 수 있다.
루컴즈 공식 온라인몰과 스마트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장미 기자 meme@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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