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유니세프 기부 연계한 퓨리케어 정수기 출시

장미 기자
입력 2020.07.17 10:03 수정 2020.07.17 10:04
LG전자가 유니세프와 손잡고 개발도상국 어린이 돕기에 나선다.

LG전자는 유니세프 전용 모델인 LG 퓨리케어 상하좌우 정수기(모델명: WD503ASE)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LG 퓨리케어 상하좌우 정수기 유니세프 에디션 / LG전자
지난 15일 LG전자는 최근 서울시 마포구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서 유니세프와 후원 협약식을 열었다. LG전자는 유니세프 후원 정수기를 구매한 소비자 이름으로 매년 2만4000원씩 3년간 총 7만2000원을 유니세프에 기부한다. 기부금은 개발도상국 어린이를 위해 사용된다.

신제품은 LG전자가 지난해 9월 선보인 LG 퓨리케어 상하좌우 정수기와 디자인, 기능, 성능 등이 동일하다. 출수구가 상하좌우로 움직이고 출수구와 받침대는 좌우로 180도까지 회전할 수 있다. 에너지소비효율은 1등급이다.

윤경석 LG전자 H&A사업본부 키친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 부사장은 "기부문화 확산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가격은 132만8400원이며 일반 제품과 동일하다.

장미 기자 meme@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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