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가 2월부터 8월 6일까지 가전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전년 대비 PC와 TV, 안마의자에서 판매 대수가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 집콕 문화가 확산한 데 따른 결과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올해는 해외 여행에 지출을 하지 않은 소비자가 집안 가전 제품을 업그레이드하거나 새롭게 구매하기도 한다"며 "전자랜드는 소비자가 건강하고 풍요로운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김평화 기자 peaceit@chosunbiz.com
전자랜드가 2월부터 8월 6일까지 가전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전년 대비 PC와 TV, 안마의자에서 판매 대수가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 집콕 문화가 확산한 데 따른 결과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올해는 해외 여행에 지출을 하지 않은 소비자가 집안 가전 제품을 업그레이드하거나 새롭게 구매하기도 한다"며 "전자랜드는 소비자가 건강하고 풍요로운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김평화 기자 peaceit@chosunbiz.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