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A가 보내온 '눈앞에 있는 듯한 화성 사진' 화제

차주경 기자
입력 2020.08.13 10:29
미국항공우주국(NASA)가 화성 근접 사진을 무료로 공개한다.

NASA는 우주선에 탐사선과 탐사 장비를 실어 화성을 조사하고 있다. 화성 탐사 장비 중에는 MRO(Mars Reconnaissance Orbiter)가 포함된다. 화성 주위를 돌며 초고해상도 카메라로 표면을 찍는 임무를 수행한다.

화성 사진 / NASA
MRO에는 넓은 풍경을 담는 어안 카메라, 풍경 사진 촬영용 풍경 카메라, 고해상도 카메라 HiRISE(High-Resolution Imaging Science Experiment) 등이 배치됐다. 이들 카메라는 화성 표면, 특이한 지표면 현상, 지형 지물을 선명한 컬러 사진으로 담는다.

화성의 먼지 악마 현상 / NASA
NASA는 MRO로 담은 화성 표면 사진을 꾸준히 공개한다. 최근 NASA는 화성 탐사 프로젝트 15주년을 기념해 먼지 악마(화성 지표면이 태양열로 데워져, 찬 대기로 빠져나가면서 생기는 회오리바람) 등 특히 신비로운 느낌을 주는 사진을 공개했다.

화성에 유성이 부딪혀 만든 충돌 분화구와 폭발 현장 / NASA
NASA가 담은 화성의 생생한 사진은 이곳(링크)에서 볼 수 있다.

차주경 기자 racingcar@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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