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간편결제 서비스 차이(CHAI)가 출시 14개월 만에 가입자 수 200만 명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위메프, 요기요 등 제휴로 가입자가 증가한 영향이다.
차이카드는 전국 300만이 넘는 BC카드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한창준 차이코퍼레이션 대표는 "앞으로도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해 소비자들의 결제 편의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윤미혜 기자 mh.yoon@chosunbiz.com
국내 간편결제 서비스 차이(CHAI)가 출시 14개월 만에 가입자 수 200만 명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위메프, 요기요 등 제휴로 가입자가 증가한 영향이다.
차이카드는 전국 300만이 넘는 BC카드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한창준 차이코퍼레이션 대표는 "앞으로도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해 소비자들의 결제 편의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윤미혜 기자 mh.yoon@chosunbiz.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