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얼라이언스, 신임 센터장에 최항집 전 현대차 부장 선임

유진상 기자
입력 2020.09.08 16:39
사단법인 스타트업얼라이언스는 신임 센터장에 최항집 전 현대자동차 부장을 선임했다고 8일 밝혔다.

최항집 스타트업얼라이언스 신임 센터장. / 스타트업얼라이언스
최항집 신임 센터장은 고려대학교 기계공학 학사와 석사 학위를 받은 뒤 현대자동차에 연구원으로 입사, 22년간 근속했다. 그는 현대자동차 사내벤처 프로그램 담당, TIPS 프로그램 운영 및 스타트업 투자, 사내벤처 CEO 등을 거쳐 현대자동차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이자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인 ‘제로원’ 센터장을 역임했다.

최 신임 센터장은 "새로운 역할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다"며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에 크게 기여한 스타트업얼라이언스가 앞으로는 리서치 영역을 강화해 스타트업 친화적인 정책이 입안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2014년 당시 미래창조과학부와 네이버, 카카오 등 IT 기업이 함께 출범시킨 스타트업 민간 지원 기구인 스타트업얼라이언스는 연간 80여회의 스타트업 관련 행사를 주최하며 생태계 조성과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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