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과방위 위원장 갑작스러운 교체 이유는?

류은주 기자
입력 2020.09.09 10:00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이하 과방위) 상임위원장이 교체된다.

박광온 의원(왼쪽), 이원욱 의원 / 네이버 인물검색
9일 국회 등에 따르면 박광온 과방위원장의 후임으로 이원욱 의원, 박범계 의원 등이 거론된다.

이원욱 의원은 "박 위원장이 사무총장을 맡게 되며 과방위원장이 공석이 됐다"며 "본인이 내정됐다는 소문은 돌고 있는데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박광온 위원장은 8월 31일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에 임명됐다. 주요 당직과 국회 상임위원장을 겸직하지 않는 관례에 따라 과방위원장을 사임해야 하므로, 여당 내에서 후임을 물색 중이다.

이원욱 의원은 현재 정무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이며, 20대 국회에서 과방위 간사를 맡은 바 있다.

류은주 기자 riswell@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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