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첫날 들린 안타까움…신규 확진자 다시 '100명대'

김준배 기자
입력 2020.09.30 11:51 수정 2020.09.30 11:52
코로나19 확진자가 5일만에 100명대로 늘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9일 국내에서 발생한 신규 코로나 확진자가 113명이라고 30일 밝혔다. 5일만에 다시 세자릿수로 올라섰다. 직전 4일인 지난 25일 61명, 26일 95명, 27일 50명, 28일 38명이었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 보건복지부
국내 지역 감염자는 93명, 해외 입국자는 20명이었다. 국내 지역 감염자 중에는 서울 51명 등 수도권 확진자가 76명으로 82%를 기록했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6명 감소한 105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6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413명이다.

/보건복지부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노인요양시설과 의료기관, 마스크를 쓰지 못하는 사우나, 음식점 등 다중이용시설의 집단 발생이 지속되고 있다"며 "이번 추석 연휴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가을 유행 여부가 달라질 수 있다"고 외부 활동 자제를 당부했다.

김준배 기자 joon@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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