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팬데믹서 9월 수출 '깜짝' 플러스 기록

김준배 기자
입력 2020.10.01 09:22
7.7% 증가하며 7개월만에 '플러스' 전환

지난 9월 수출이 7.7%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코로나19가 본격화한 지난 3월 이후 7개월만에 처음 성장을 기록한 것이다.

현대차 평택항 수출부두/현대차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9월 수출이 480억5000만달러로 전년 대비 7.7% 증가했다고 1일 밝혔다. 같은 기간 수입은 391억7000만달러로 1.1%% 역시 늘었다. 무역수지는 88억8000만달러로 5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수출은 코로나19 여파로 지난 3월이후 6개월 연속 하락했다. 지난 2월 3.6% 증가를 마지막으로 3월(-1.7%) 4월(-25.6%), 5월(-23.8%), 6월(-10.9%), 7월(-7.1%), 8월(-10.1%) 6개월 연속 감소했다.

김준배 기자 joon@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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