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이패드 에어4·8세대 29일 국내 출시

김평화 기자
입력 2020.10.21 10:41 수정 2020.10.21 10:44
애플이 29일에 아이패드 에어4와 아이패드 8세대를 국내에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온라인 주문은 21일부터 시작한다.

애플 아이패드 에어4 / 애플 홈페이지
아이패드 에어4와 아이패드 8세대는 애플이 9월 신제품 공개(언팩) 행사에서 선보인 태블릿 PC 모델 신형이다.

아이패드 에어4는 10.9인치 레티나 디스플레이에 홈버튼을 없앤 것이 특징이다. 5나노 반도체 공정 기반의 A14바이오닉 칩셋으로 전작 대비 CPU 성능과 그래픽 성능을 높였다. 저장 공간은 64GB와 256GB로 두 가지로 나뉜다. 색상은 실버, 스페이스그레이, 로즈골드, 그린, 스카이블루 등 다섯 가지다. 가격은 와이파이 모델이 77만9000원, 셀룰러 모델이 94만9000원부터 시작한다.

아이패드 8세대는 10.2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A12 바이오닉 칩셋을 탑재해 전작인 아이패드 7세대 대비 CPU 성능을 40% 높였다. GPU 성능은 2배 높아졌다. 저장 공간은 32GB와 128GB로 나뉘며 색상은 스페이스그레이, 실버, 골드 등 세 가지다. 와이파이 모델 가격은 44만9000원, 셀룰러 모델은 61만9000원부터 시작한다.

소비자는 애플 홈페이지와 애플 스토어 앱에서 두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애플 스토어 오프라인 매장과 애플 공인 리셀러, 지정 이동통신사를 통해 구매도 가능하다.

김평화 기자 peaceit@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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