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질병코드 도입 반대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는 26일 슬기로운 게임생활(언택트 시대와 게임의 변화)을 주제로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더해 게임 개발자, 교육 콘텐츠 기획 전문가가 참여해 자신이 바라보는 코로나19 유행 이후 게임의 역할과 이용 문화, 기술 변화에 대한 생각을 말할 예정이다.
공대위는 향후 예술적 시각에서 바라본 게임 문화에 대한 토크 콘서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오시영 기자 highssam@chosunbiz.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