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로스코프, 두들린 등 6개 기업 '청청콘' 대상

장미 기자
입력 2020.11.19 22:13
타이로스코프, 두들린, 볼트앤너트 등 비대면 분야 6개 기업이 청청콘 대상을 수상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9일 서울 롯데 시그니엘에서 컴업 2020의 첫 번째 특별행사로 ’청청콘‘ 최종 피칭 대회 및 시상식을 개최했다.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 중소벤처기업부
청청콘은 선배 청년 창업가가 후배 청년 창업가를 이끄는 창업 콘테스트다. 만 29세 이하 청년들의 비대면 분야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올해 3차 추경 예산으로 신규 편성됐다. 이번 대회에는 738개팀이 신청해 경쟁률 41대 1을 기록했다. 최종 피칭 평가위원으로는 7명의 선배 청년 창업가와 20명의 국민심사단이 참여했다.

이번에 분야별 대상을 수상한 스타트업은 ▲타이로스코프(스마트헬스케어) ▲두들린(교육) ▲볼트앤너트(스마트비즈니스및금융) ▲디에이엘(생활소비) ▲위티(엔터테인먼트) ▲코코넛사일로(물류유통) 등이다.

중기부는 분야별 1등 스타트업에 각 1억2000만원, 2등에 8000만원, 3등에는 5000만원의 초기 사업화 자금을 상금으로 지급했다.

박영선 중기부 장관은 "선배 청년 창업가는 유니콘 기업으로, 후배 청년창업가는 아기 유니콘으로 성장하는 데에 중기부가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장미 기자 meme@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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