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브리핑] 라인게임즈, 신작 ‘대항해시대 오리진’ 시네마틱 영상 공개 외 (11월 23일)

오시영 기자
입력 2020.11.23 17:17
라인게임즈는 신작 ‘대항해시대 오리진’ CBT를 앞두고 시네마틱 영상을 공개했다. 카카오게임즈는 신작 엘리온 게릴라 테스트를 28, 29일 진행한다. 엔픽셀 신작 ‘그랑사가’ 사전등록 참여자 수가 200만명을 넘겼다.

◇ 신작 게임·콘텐츠 추가(업데이트) 소식

라인게임즈, 신작 ‘대항해시대 오리진’ CBT 앞두고 시네마틱 영상 공개

라인게임즈 주식회사는 23일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오픈월드 MMORPG ‘대항해시대 오리진’ 비공개 테스트(CBT)에 앞서 시네마틱 영상을 공개하고 참가자 사전모집 페이지 및 공식 커뮤니티를 오픈했다. CBT는 2021년 1월 안드로이드OS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테스트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원작의 추억을 회상하고 공유하기 위해 ‘항해능력 검정시험’이 진행되며, 사전모집 페이지를 통해 시험에 응시한 유저 중 기준을 충족한 선착순 1만 명을 대상으로 CBT가 진행될 예정이다.

28, 29일 성인이라면 ‘엘리온’ 무료로 즐겨보자

카카오게임즈는 28, 29일 자사 서비스하고 크래프톤이 개발한 PC MMORPG ‘엘리온(ELYON)’ 게릴라 테스트를 진행한다. 이번 테스트는 게임 구매 여부와 관계 없이 성인 이용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테스트 시간은 28일 낮 12시부터 29일 자정까지 총 36시간이다.

카카오게임즈는 게릴라 테스트를 통해 ‘그랜드 오픈’ 버전의 완성된 게임의 모습을 공개할 계획이다. 참가자들은 수천 가지 조합이 가능한 ‘스킬 커스터마이징’, 대규모 RVR 전장 ‘차원 포탈’, ‘클랜’ 시스템, PVP 전장 등 모든 핵심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엔픽셀 ‘그랑사가’ 사전등록자 수 200만명 돌파

그랑사가 사전예약 참여자 수 200만명 돌파 기념 이미지 / 엔픽셀
엔픽셀은 신작 ‘그랑사가’ 사전등록 행사 참여자 수가 200만명을 넘었다고 밝혔다.

관련 기사: 엔픽셀 그랑사가 사전예약 "대규모 전투, 상호작용 주목"

◇ 게임·e스포츠·1인 미디어 업계 동향

EA·FIFA 공동으로 e스포츠 대회 ‘피파e 콘티넨탈 컵’ 개최

넥슨은 축구 게임 피파온라인4 e스포츠 대회 ‘피파 e콘티넨탈 컵’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EA와 FIFA국제 축구연맹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대회다. EA 챔핑너스 컵 윈터 2019, EA 챔피언스 컵 어텀 2020에서 획득한 포인트를 바탕으로 선정된 상위 16개팀이 이번 대회에 참가하낟. 총상금 규모는 30만달러(3억3천만원)다. 12월 11일에는 선수 드래프트를, 13~16일에는 그룹스테이지를, 18~19일까지는 녹아웃 스테이지를, 20일에는 결승전을 진행한다.

라이엇게임즈, 12월 3일~6일 발로란트 e스포츠 대회 ‘퍼스트 스트라이크’ 개최

퍼스트 스트라이크 일정표 / 라이엇게임즈
라이엇게임즈는 전술 슈팅게임 발로란트 e스포츠 대회 ‘퍼스트 스트라이크’ 본선 진행 방식을 공개했다. 퍼스트 스트라이크 한국·북미·유럽·독립 국가·연합·터키·아시아·오세아니아·브라질·중동 등 총 9개 지역에서 동시에 열리는 지역별 대회다. 이번 대회 총상금 규모는 10만달러(1억원)이다. 퍼스트 스트라이크 본선은 8강 싱글 엘리미네이션 토너먼트로, 12월 3, 4일에는 8강, 5일에는 준결승전, 6일에는 결승전을 진행한다.

한국 지역 대회는 종로 그랑서울 3층에 있는 롤파크 진행한다. 모든 경기는 오후 5시부터 시작한다. 24일부터 2단계로 격상되는 사회적 거리두기 수칙에 따라 티켓은 전체 수용 가능 인원의 10%인 40석만 판매한다. 티켓 가격은 1만 5천원이다. 라이엇게임즈는 출입시 체온 측정, 자리 띄어앉기, 마스크 착용, 경기장 내 취식 금지 등 철저한 방역 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

원스토어 중소기업 상생 위한 수수료 감면 정책에 554개 기업 수혜 받아

앱마켓 원스토어는 중소기업 상생을 위한 수수료 감면 정책 시행 후 첫 달 만에 554개 기업, 2673개의 콘텐츠가 혜택을 받았다고 밝혔다. 원스토어는 지난 10월 코로나19 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1년 연말까지 월 거래액 500만원 이하의 사업자에 대해 50%의 수수료를 감면하는 정책을 발표한 바 있다. 게임, SNS, 만화, 음악, 라이프스타일, 금융, 어학 등에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정책의 대상이 됐다.

오시영 기자 highssam@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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